새회장에는 가톨릭의대 김문찬 교수
연세의대 최중언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최 이사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새 회장에는 가톨릭의대 김문찬 교수가 취임했다.
총회에서는 또 차기 회장에 강삼석(전남의대),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정희원(서울의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국내 영구 귀국한 조장희 박사가 최첨단 PET와 초고자장 7.0T MRI를 융합시킨 PET-MRI 등 'PET의 신경과학에서의 이용'에 대해 특강을 펼쳐 회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 이사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새 회장에는 가톨릭의대 김문찬 교수가 취임했다.
총회에서는 또 차기 회장에 강삼석(전남의대),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정희원(서울의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국내 영구 귀국한 조장희 박사가 최첨단 PET와 초고자장 7.0T MRI를 융합시킨 PET-MRI 등 'PET의 신경과학에서의 이용'에 대해 특강을 펼쳐 회원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