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아, 장기근속자 포상 등 기념행사 가져
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이 19일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토탈헬스케어 그룹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마련'을 다짐했다.
대한뉴팜 이완진 회장은 "인간존엄과 자존중시의 기업이념으로 출발한 대한뉴팜은 임직원의 일치단결된 노력을 바탕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오늘에 있기까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원해 준 모든 협력사 및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약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국민건강 발전에 이바지하는 제약회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며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자세를 견지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뉴팜 연혁 발표, 장기근속자 포상 및 우수사원 포상, 기념 떡 커팅,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동약생산부 임희택 주임, 김승환 주임에 대해 10년 근속 표창과 포상도 함께 수여됐다.
지난 1984년 창립된 대한뉴팜은 처음 동물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으로 향남제약단지에 첨단 시설의 공장을 설립한 이후, 각종 제형의 의약품은 물론 한방 과립제 생산을 위한 별도의 대규모 생산라인과 건강식품, 음료, 유아용품에 이르는 설비와 사업부를 구축하여 토탈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대한뉴팜 이완진 회장은 "인간존엄과 자존중시의 기업이념으로 출발한 대한뉴팜은 임직원의 일치단결된 노력을 바탕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오늘에 있기까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원해 준 모든 협력사 및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약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국민건강 발전에 이바지하는 제약회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며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자세를 견지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뉴팜 연혁 발표, 장기근속자 포상 및 우수사원 포상, 기념 떡 커팅,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동약생산부 임희택 주임, 김승환 주임에 대해 10년 근속 표창과 포상도 함께 수여됐다.
지난 1984년 창립된 대한뉴팜은 처음 동물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으로 향남제약단지에 첨단 시설의 공장을 설립한 이후, 각종 제형의 의약품은 물론 한방 과립제 생산을 위한 별도의 대규모 생산라인과 건강식품, 음료, 유아용품에 이르는 설비와 사업부를 구축하여 토탈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