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본격 가동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성상철)이 완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가동을 시작으로 디지털병원으로 재탄생을 공식 선포했다.
1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부터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 이비인후과교수)이 개발한 완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시스템명 BESTCare)을 29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서울대병원은 이에 따라 외래와 병실에서 전자의무기록을 통한 진료를 시행하게 됐으며 차세대 진료환경을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1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부터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 이비인후과교수)이 개발한 완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시스템명 BESTCare)을 29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서울대병원은 이에 따라 외래와 병실에서 전자의무기록을 통한 진료를 시행하게 됐으며 차세대 진료환경을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