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은 다음달 19∼2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심혈관질환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길병원 심장센터 개원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의 미셸앙리박사 등 심혈관질환 세계적 권위자와 국내 의료진 등 32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의료진은 심장은 물론 경동맥, 대동맥, 하지동맥 등 심장 이외 혈관 최신 시술법을 선보인다.
길병원 심장센터 개원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의 미셸앙리박사 등 심혈관질환 세계적 권위자와 국내 의료진 등 32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의료진은 심장은 물론 경동맥, 대동맥, 하지동맥 등 심장 이외 혈관 최신 시술법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