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신경종양학회서 '악성 신경교종 세포' 연구로
삼성서울병원 강석구 전임의(신경외과)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신경종양학회(ASNO: 3rd Meeting of the Asian Society for Neuro-Oncology)'에서 '젊은 의학자상(Neuro-Oncology Award for Young Investigator)'을 수상했다.
강석구 전임의는 '악성 신경교종 세포에 대한 쥐 골수기질세포의 항암성 (Anti-tumor Property of Rat Marrow Stromal Cells against Malignant Glioma Cells)'에 관한 논문으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의학자상'은 뇌종양과 관계된 기초와 임상 연구를 하는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상이다.
'아시아신경종양학회'는 신경종양에 관련된 신경외과, 신경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종양학과의 의사와 연구진이 참석하는 국제학회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터키, 홍콩 등 관련 의료진 8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강석구 전임의는 '악성 신경교종 세포에 대한 쥐 골수기질세포의 항암성 (Anti-tumor Property of Rat Marrow Stromal Cells against Malignant Glioma Cells)'에 관한 논문으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의학자상'은 뇌종양과 관계된 기초와 임상 연구를 하는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상이다.
'아시아신경종양학회'는 신경종양에 관련된 신경외과, 신경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종양학과의 의사와 연구진이 참석하는 국제학회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터키, 홍콩 등 관련 의료진 8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