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30여명 2개월간 6천여명 진료
글로벌케어와 경기도, 경기도의사회가 31일 지진과 해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라에 31일부터 2개월간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의료봉사단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인도 타밀나두주를 중심으로 약 6천여명의 환자를 진료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케어는 동남아시아에 한국인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의약품 및 의료용품 등을 후원 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글로벌케어는 이라크 전쟁지역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약 5개월간 의료구호와 방역활동을 펼친 바 있다.
후원 : 글로벌케어 고영희 사무국장 (02-2654-7262)
의료봉사단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인도 타밀나두주를 중심으로 약 6천여명의 환자를 진료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케어는 동남아시아에 한국인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의약품 및 의료용품 등을 후원 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글로벌케어는 이라크 전쟁지역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약 5개월간 의료구호와 방역활동을 펼친 바 있다.
후원 : 글로벌케어 고영희 사무국장 (02-2654-7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