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201억ㆍ지방 224억, 총3만5천여 일자리
보건복지부가 2005년도 노인일자리마련사업에 총 425억원을 투입한다.
복지부는 노인복지정책 핵심과제인 노인일자리마련사업에 국고201억원, 지방비 224억원 등 총 425억원을 투입해 3만 5천여 자리의 노인일자리 마련사업을 시작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실시되는 노인일자리 유형 중 공익형 일자리는 작년 80%에서 올해 65%로 축소되고, 노인일자리마련사업의 파급 효과 제고와 내실화를 교육복지형은 작년 11%에서 올해 20%로, 자립지원형은 작년 9%에서 올해 15%로 확대실시된다.
한편, 노인일자리마련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각급 기업체의 적극적 참여확대를 위한 노인취업박람회는 올해 16개 시·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노인복지정책 핵심과제인 노인일자리마련사업에 국고201억원, 지방비 224억원 등 총 425억원을 투입해 3만 5천여 자리의 노인일자리 마련사업을 시작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실시되는 노인일자리 유형 중 공익형 일자리는 작년 80%에서 올해 65%로 축소되고, 노인일자리마련사업의 파급 효과 제고와 내실화를 교육복지형은 작년 11%에서 올해 20%로, 자립지원형은 작년 9%에서 올해 15%로 확대실시된다.
한편, 노인일자리마련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각급 기업체의 적극적 참여확대를 위한 노인취업박람회는 올해 16개 시·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