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산업 연계, 가족중심형 레저타운 건설
충북 진천군에 의료지구 용도가 포함된 100만평 규모의 웰빙타운이 조성된다.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웰빙타운 생거진천 개발공사(가칭)’를 설립하고 건강의료산업과 연계한 가족 중심형 복합레저타운 건설을 추진중이다.
웰빙타운은 사업성이 높은 골프장과 체육시설 지구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주거지구를 비롯한 교육·의료 건강·생태·공공 및 가족·연구 및 산업 지구 등을 포함 10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또 2010년 이후에는 교육·의료건강·생태·공공 및 가족·연구 및 산업 지구 건설 을 추진, 복합레저타운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우선 웰빙타운 개발에 참여할 민간개발업자와 각각 1억원씩 출자, 지역혁신사업단을 출범시킬 방침이다.
진천군은 오는 21일 최종보고회에서 웰빙타운 조성안을 마련, 구체적인 건설규모와 예산 및 추진방법 등을 확정하게 된다.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웰빙타운 생거진천 개발공사(가칭)’를 설립하고 건강의료산업과 연계한 가족 중심형 복합레저타운 건설을 추진중이다.
웰빙타운은 사업성이 높은 골프장과 체육시설 지구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주거지구를 비롯한 교육·의료 건강·생태·공공 및 가족·연구 및 산업 지구 등을 포함 10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또 2010년 이후에는 교육·의료건강·생태·공공 및 가족·연구 및 산업 지구 건설 을 추진, 복합레저타운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진천군은 우선 웰빙타운 개발에 참여할 민간개발업자와 각각 1억원씩 출자, 지역혁신사업단을 출범시킬 방침이다.
진천군은 오는 21일 최종보고회에서 웰빙타운 조성안을 마련, 구체적인 건설규모와 예산 및 추진방법 등을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