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제7기 회장 후보에 임동권(서울백병원 안과 R3) 후보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금번 대전협 회장 선출은 후보 단독 출마에 따라 신임을 묻기 위한 찬반투표로 전국 84개 단위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임동권 후보의 회장 선출은 확정적이다.
임동권 대전협 회장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 의료계의 화합 ▲ 수련제도 개선 ▲ 사회속에 참여하는 전공의 ▲ 국민과 함께 하는 의사회를 위한 의협개혁 등을 공약했다.
금번 대전협 회장 선출은 후보 단독 출마에 따라 신임을 묻기 위한 찬반투표로 전국 84개 단위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임동권 후보의 회장 선출은 확정적이다.
임동권 대전협 회장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 의료계의 화합 ▲ 수련제도 개선 ▲ 사회속에 참여하는 전공의 ▲ 국민과 함께 하는 의사회를 위한 의협개혁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