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대상서 3년 연속 대상 수상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으로 26일 서울 리츠칼튼서울에서 열린 '2003 한국서비스대상'서 3년 연속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국내 20여개 업종 기업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리더십 ▲전략계획 ▲환자/고객 및 시장중시 ▲정보 및 분석 ▲직원관리 ▲프로세스관리 ▲운영성과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상수상과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국내 20여개 업종 기업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리더십 ▲전략계획 ▲환자/고객 및 시장중시 ▲정보 및 분석 ▲직원관리 ▲프로세스관리 ▲운영성과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상수상과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