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3백만원 규모... 주부산영사관과 자매결연도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은 지난 21일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1천3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병찬 병원장이 허난세 인도네시아공화국 해일재난구호본부장에게 전달한 의약품은 인도네시아 주부산영사관을 통해 지진 피해 발생지역에 전해진다.
또한 고신대병원은 인도네시아 주부산영사관과의 자매결연 및 양국 우호증진에 힘쓴 허난세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전병찬 병원장이 허난세 인도네시아공화국 해일재난구호본부장에게 전달한 의약품은 인도네시아 주부산영사관을 통해 지진 피해 발생지역에 전해진다.
또한 고신대병원은 인도네시아 주부산영사관과의 자매결연 및 양국 우호증진에 힘쓴 허난세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