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팀장, 선진 교육시스템 도입 공로 인정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의 박세진 팀장이 선진 제약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세진 팀장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일본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연구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전환하여 도입함으로써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육성하는데 힘써 온 공로로 지난 달 24일 제약협회 총회에서 상을 수상했다.
박팀장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오츠카제약은 영업사원들의 기초교육(MR Fundamental Education), 성장지원교육(MR Growth support Education), 특별 훈련(MR Special Training) 및 테스트(MR Knowledge T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을 통하여 영업사원들간의 유기적인 정보공유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2년 제약협회에서 주관한 MR 인증시험(KPMA-MR Certification Examination)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이 응시자33명 전원 합격 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박세진 팀장은 "의학 지식과 영업 스킬로 무장된 최고의 의약정보담당자(MR) 육성을 소명으로 삼고 살아 온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진 팀장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일본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연구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전환하여 도입함으로써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육성하는데 힘써 온 공로로 지난 달 24일 제약협회 총회에서 상을 수상했다.
박팀장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오츠카제약은 영업사원들의 기초교육(MR Fundamental Education), 성장지원교육(MR Growth support Education), 특별 훈련(MR Special Training) 및 테스트(MR Knowledge T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컨퍼런스나 세미나 등을 통하여 영업사원들간의 유기적인 정보공유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2년 제약협회에서 주관한 MR 인증시험(KPMA-MR Certification Examination)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이 응시자33명 전원 합격 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박세진 팀장은 "의학 지식과 영업 스킬로 무장된 최고의 의약정보담당자(MR) 육성을 소명으로 삼고 살아 온 만큼,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