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의욕 고취와 임금체계 간소화 위해
대한병원협회는 4월1일부터 2급(부장) 이상 직원과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포괄임금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원의 근로의욕 고취와 임금체계 간소화, 그리고 능력주의 인사제도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부장 이상 직원은 본인의 희망에 따른 것이라고 병협은 덧붙였다.
3급(차장) 이하 직원은 본인 희망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
직원의 근로의욕 고취와 임금체계 간소화, 그리고 능력주의 인사제도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부장 이상 직원은 본인의 희망에 따른 것이라고 병협은 덧붙였다.
3급(차장) 이하 직원은 본인 희망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