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6주간, 총 85명 각 분야 전문교육 실시
고려대 안암병원 호스피스회(회장 이규완)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11일 8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5명 및 중앙승가대학 위탁교육생 60명 등 총 85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은 의대 교수, 간호사, 목회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가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호스피스 환자의 신체간호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관리 △호스피스 대상자의 심리간호 △호스피스 환자의 가족관리 △사회사업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규완 호스피스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의 의미와 실제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5명 및 중앙승가대학 위탁교육생 60명 등 총 85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은 의대 교수, 간호사, 목회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가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호스피스 환자의 신체간호 △호스피스 환자의 통증관리 △호스피스 대상자의 심리간호 △호스피스 환자의 가족관리 △사회사업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규완 호스피스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의 의미와 실제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