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척추심포지엄 성료
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센터(센터장 신병준)는 18일 동은 대강당에서 제1회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척추수술 현장의 최신 수술 기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대학병원 봉직의, 개원의 등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국내 척추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 18명이 연자로 참석해 수준 높은 학술행소로 첫 발을 내딛었다.
척추수술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집중 조명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학병원 봉직의를 비롯해 개원의, 전공의 등 2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은 경추와 요추의 감압 및 유합술, 척추경나사, 인공디스크 등의 수술 노하우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술 등의 최소침습수술, 척추수술기법의 변천 등으로 구성됐다.
신병준 교수는 “수술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석세일 교수를 비롯해 심포지엄을 빛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매년 이 같은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병원 봉직의, 개원의 등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국내 척추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 18명이 연자로 참석해 수준 높은 학술행소로 첫 발을 내딛었다.
척추수술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집중 조명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학병원 봉직의를 비롯해 개원의, 전공의 등 2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은 경추와 요추의 감압 및 유합술, 척추경나사, 인공디스크 등의 수술 노하우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술 등의 최소침습수술, 척추수술기법의 변천 등으로 구성됐다.
신병준 교수는 “수술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석세일 교수를 비롯해 심포지엄을 빛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매년 이 같은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