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응급의료센터내 야간진료실에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이 오는 4월1일부터 야간 외래진료를 시행한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야간외래진료는 가정의학과 교수들이 담당하게 되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월〜금)이며, 진료장소는 응급의료센터 내 야간진료실이다.
병원측은 "바쁜 직장생활로 외래 진료를 받는데 불편을 느끼는 직장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하여 야간 외래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야간외래진료는 가정의학과 교수들이 담당하게 되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월〜금)이며, 진료장소는 응급의료센터 내 야간진료실이다.
병원측은 "바쁜 직장생활로 외래 진료를 받는데 불편을 느끼는 직장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하여 야간 외래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