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소프트웨어 국산화 및 수입대체...발전 기여 공로
마로테크(대표 이형훈)는 최근 정보통신부와 대한소프트웨어 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 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사업자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로테크는 엑스레이, CT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파일로 전환, 저장 및 전송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전문 개발사로 의료 S/W의 국산화와 수입대체 효과를 인정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99년 최초의 Filmless병원을 순수개발 솔루션으로 구축했으며 이후 PACS수가의 제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 현재 4개의 전국지사망을 갖춘 매출 25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마로테크 이형훈 대표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써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내 순수기술의 소프트웨어로 더욱더 노력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로테크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공급, 대형병원 50%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에 진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마로테크는 엑스레이, CT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파일로 전환, 저장 및 전송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전문 개발사로 의료 S/W의 국산화와 수입대체 효과를 인정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99년 최초의 Filmless병원을 순수개발 솔루션으로 구축했으며 이후 PACS수가의 제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 현재 4개의 전국지사망을 갖춘 매출 25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마로테크 이형훈 대표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써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내 순수기술의 소프트웨어로 더욱더 노력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로테크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공급, 대형병원 50%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에 진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