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경 경희대 교수 피아노 연주 기립박수
경희의료원은 21일, 국가고객만족도 병원분야 1위 및 의료기관평가 최우수등급선정을 기념하는 연주회를 19일 본관 현관에서 개최했다.
연주회 1부에서는 ‘하모니켓츠’의 하모니카연주에 이어 경희대 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안정현 씨의 피아노 연주가 병원에 울려퍼졌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가 연주곡 8곡과 앙코르 2곡 총 10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봉암 의료원장은 “우리병원이 의료기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경희의료원을 찾는 환자들과 노력해준 교직원의 힘”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는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김영설 부속병원장, 김여갑 치대병원장과 환자·보호자 및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해 연주회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주회 1부에서는 ‘하모니켓츠’의 하모니카연주에 이어 경희대 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안정현 씨의 피아노 연주가 병원에 울려퍼졌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가 연주곡 8곡과 앙코르 2곡 총 10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봉암 의료원장은 “우리병원이 의료기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경희의료원을 찾는 환자들과 노력해준 교직원의 힘”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는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김영설 부속병원장, 김여갑 치대병원장과 환자·보호자 및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해 연주회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