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 코엑스서... 세계 석학들 최신지견 발표
아시아태평양감염연구재단(이사장 송재훈)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심포지엄’(ISAAR 2005)을 개최한다.
‘항생제 내성의 도전과 극복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세계 40여개국 2,500여명의 의학자와 보건관계자가 참석할 예정.
4월 27일 개막식에는 세계보건기구 이종욱 사무총장의 특별 영상메시지와 함께 세계 14개국에서 초청된 석학들의 연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조직위원장인 송재훈 교수는 기조 연설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에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의 현 주소와 이에 대한 범아시아 차원의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이밖에 AIDS, 조류독감, SARS, 항생물질의 개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항생제 내성의 도전과 극복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세계 40여개국 2,500여명의 의학자와 보건관계자가 참석할 예정.
4월 27일 개막식에는 세계보건기구 이종욱 사무총장의 특별 영상메시지와 함께 세계 14개국에서 초청된 석학들의 연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조직위원장인 송재훈 교수는 기조 연설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에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의 현 주소와 이에 대한 범아시아 차원의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이밖에 AIDS, 조류독감, SARS, 항생물질의 개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