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전공의 평가시험...전학년 수석 휩쓸어
전남대병원 비뇨기과(과장ㆍ박광성 교수) 1ㆍ2ㆍ3ㆍ4년차 전공의들이 최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2005년 한남비뇨기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 실력을 과시했다.
매년 전공의들의 실력을 겨루는 한남비뇨기과학회 올 춘계 평가시험에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국 32개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참여했다.
수석을 차지한 전공의들은 1년차 손경철, 2년차 주재상, 3년차 황인상, 4년차 김선옥 씨 등이다.
매년 전공의들의 실력을 겨루는 한남비뇨기과학회 올 춘계 평가시험에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전국 32개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참여했다.
수석을 차지한 전공의들은 1년차 손경철, 2년차 주재상, 3년차 황인상, 4년차 김선옥 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