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醫-심평원 창원지원, 노래경연 등 행사 ‘다채’
경남도의사회가 내달 2일 오후 7시 심평원 창원지원서 경남도의사회 심평원 창원지원 공동주최로 ‘국민건강을 다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음악회’ 행사를 마련한다.
29일 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심평원과 의사단체 및 의사회원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양 단체에서 각자 가수를 선정해 노래 경연을 벌이고 경남 오페라 연구소에서도 찬조 출연해 성악을 들려주는 시간도 준비된다.
29일 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심평원과 의사단체 및 의사회원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양 단체에서 각자 가수를 선정해 노래 경연을 벌이고 경남 오페라 연구소에서도 찬조 출연해 성악을 들려주는 시간도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