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및 안과 검진... 6월 1,2,9일 3일간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 가천의료봉사단은 6월 1,일 2일, 9일 3일간 인천지역 특수학교 장애우를 대상으로 심장병 및 안과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1일에는 인혜학교, 2일에는 예림, 성동, 혜광학교 9일에는 연일, 은광학교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무료검진은 심장과 안과 전문의를 비롯해 심장초음파기 등 첨단 장비를 사용 현장에서 확진이 가능하다.
1차 진단을 실시한 후 이상이 발견된 사람에 대해 심장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 진단서도 무료로 발급해 준다.
병원측은 “길병원은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은 후원기관 등과 연계해 최고 100%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정부에서 정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병원 측이 최고 30%까지 수술비를 지원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1일에는 인혜학교, 2일에는 예림, 성동, 혜광학교 9일에는 연일, 은광학교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무료검진은 심장과 안과 전문의를 비롯해 심장초음파기 등 첨단 장비를 사용 현장에서 확진이 가능하다.
1차 진단을 실시한 후 이상이 발견된 사람에 대해 심장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 진단서도 무료로 발급해 준다.
병원측은 “길병원은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은 후원기관 등과 연계해 최고 100%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정부에서 정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병원 측이 최고 30%까지 수술비를 지원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