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 시스템 도입... 20년 무재해 달성
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의 생산 역할을 강화키 위해 공장을 확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얀센은 최근 371평의 증축으로 인해 공장 연면적이 2,112평으로 확장했으며 이는 아·태지역내 생산 거점의 역할을 확고히 위한 것이다.
한편, 안전시설 및 인간공학 시스템 도입으로 ‘공장 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985년대 이후 공장에서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얀센은 최근 371평의 증축으로 인해 공장 연면적이 2,112평으로 확장했으며 이는 아·태지역내 생산 거점의 역할을 확고히 위한 것이다.
한편, 안전시설 및 인간공학 시스템 도입으로 ‘공장 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985년대 이후 공장에서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