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회, 동창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김현정
발행날짜: 2005-06-22 09:30:34
[메디칼타임즈=]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현숙)가 최근 마포구 회관에서 의과대학 동창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고려의대 여자교우회 이옥주 회장과 이화의대동창회 김화숙 회장 등 대학별 동창회 인사 20여명이 참석해 동창회 현황을 설명하고 여의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논의했다.

각 동창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창회장이나 집행부 임원의 여의사회 상임이사 참여 △서울시 구의사회 여자 임원진 관심 △내년 여의사회 50주년 행사 참여 독려 △여의회보 및 홈페이지 운영 활성화 등 동창회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병·의원 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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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01.14 22:27:20

    지방흡입도 얼렁 100/100 만들어라
    그럼 일은 간단히 해결된다. 보험에서는 땡전한푼 주지말고 지방흡입 지금보다 1/100 가격으로 낮추곤 100/100 만들어라. 1원이라도 더 받는 의원은 신고 포상금 10만원만 줘도 전멸시킬 수 있다.

  • 조선제일검 2005.01.14 12:46:49

    산부인과의사 주댕이닥쳐라
    당신은 당분간의사 하지마라 자기관리능력이 없는자가 어떻게 딴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냐
    설사 당신이 큰잘못이 없다치자 그래도 명색이 의사가 되어서 비겁하게 기자늄한테 무릅굻고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모습은 동료의사들을 욕보인 용서 못할 개망신이다 당신은 이나라를떠나라 그리고 반성해라 당신은 비겁한 지식인이다 !

  • 감쌀걸감싸라 2005.01.14 11:00:55

    3년씩이나 사용법을 배우냐?
    사용법을
    돈내고 수술 받는 환자에게
    데모하는 경우가 어딧냐?
    집단 도둑놈들아.
    니들 가족에게나 연습용으로 하면 될 것을
    왜 돈내고 수술받는 환자에게 하느냔 말이다.

  • 마루타환자 2005.01.14 10:56:08

    산부인과에서 지방 흡입 수술을 한다는 자체가 웃긴다
    당사자가 반성하고 있는게 아니었구만
    그럼 그렇지.
    반성 할 사람이 그런 불법을 3년 간이나
    계속 하고 있었을리 없지.
    의사면허 정지시켜라.

  • 난 교관 2005.01.14 10:55:25

    교습생이 왜 여기 들어와있노? 빨리 나가라!
    반론을 위한 반론은 필요없고, 잘 모르면 지껄이지나 마라, 모든 기계가 다 첨 나오면 사용법은 배워야 알것이고, 의사가 잘못한 부분이 있음 그건 법적으로 벌을 받을 거고,
    그 환자가 잘못되면 의사책임이고,

    하여튼 상관없고 모르는 것들은 제발 와서 물 흐리지말고, 니 할일이나해라.

  • 본능에순종해 2005.01.14 10:41:51

    뭘 잘했다고 계속 싸워가?
    얼척이 없다.
    불법을 저지르고도 참 웃기는 세상이네

  • 잘은 몰라도 2005.01.14 10:20:31

    별개의 문제
    불법 행위와 인격모독은 별개의 문재로 다루어 져야 될듯 합니다.
    불법행위를 했다고 인격모독적인 대우를 받아도 된다는것은 아니지요.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취재 한것도 다툼이 될듯 합니다..

  • 교습 2005.01.14 10:18:03

    교습생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딸때도 운전 면허있는 교관이 가르치는데 의사새끼들이란게 면허도없는놈한테서 교습받으면서 말이많노. 자동차운전도 생명을담보하지만 너거들은 더한것아닌가?앞으로 숙달될때까지 너거마누라 가족한테 실습을 충분히 하고 해라.씨발놈들 저거가족한테는 않하면서 뻔뻔스럽고 가증한놈들 반성해라 씨발놈들아

  • 보는이 2005.01.14 10:17:12

    잘하셌습니다.
    잘못은 있지만,
    근본적인 잘못은 의료보험의 불합리한 제도와 함정수사에
    있습니다.

  • 당사자 2005.01.14 09:59:48

    시인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인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tv에 비친 모습은 인정하였습니다 아침 보건소와의 통화에서도 보건소도 기자에게 제가 시인 하였다고 이야기 한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들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계속 싸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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