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니어스타운, 가양타워 개발
송도병원을 모태로 도심형 실버타운 사업을 전개중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분당·강서타워 등에 이어 4번째로 가양타워를 건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 등촌동 원창물산 자리 2690평에 건설되며 모델하우스 오픈은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을 원하는 경우라면 언제나 분당이나 강서타워에서 견학이 가능하다. 입주는 200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또 가양타원에는 노부부들이 단기간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간병 보호시설(Day Care Center)과 재활센터를 단지내에 운영할 예정이다.
1997년부터 서울 약수동과 강서, 분당에 실버타운을 건설하고 있는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모기업은 송도병원으로 현직 의사이자 노인복지전문가인 이종균이사장(55)이 경영을 맡고 있다.
강서구 등촌동 원창물산 자리 2690평에 건설되며 모델하우스 오픈은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을 원하는 경우라면 언제나 분당이나 강서타워에서 견학이 가능하다. 입주는 200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또 가양타원에는 노부부들이 단기간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간병 보호시설(Day Care Center)과 재활센터를 단지내에 운영할 예정이다.
1997년부터 서울 약수동과 강서, 분당에 실버타운을 건설하고 있는 서울시니어스타워의 모기업은 송도병원으로 현직 의사이자 노인복지전문가인 이종균이사장(55)이 경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