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개원은 9월 하순경....홍보활동 착수
동국대병원+한방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이 최근 본격적인 외래 진료에 나섰다.
병원은 양방 850병상과 한방 150병상을 포함, 총 1000병상(초기 400병상 가동)에 연건평 2만7000평(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다.
주요 진료시설은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관절질환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주축으로 병원 30개, 한방병원 8개의 진료과가 들어서 있다.
특히 양한방 협진을 통한 차별화 된 의료서비스로 경쟁력을 도모해 나간다는 전략을 표방해 개원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병원측은 병원 인근지역 고양, 파주, 김포, 은평구 지역 주민들에게 진료 시작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착수했으며, 공식 개원식 행사는 9월 하순경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병원은 양방 850병상과 한방 150병상을 포함, 총 1000병상(초기 400병상 가동)에 연건평 2만7000평(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다.
주요 진료시설은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관절질환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주축으로 병원 30개, 한방병원 8개의 진료과가 들어서 있다.
특히 양한방 협진을 통한 차별화 된 의료서비스로 경쟁력을 도모해 나간다는 전략을 표방해 개원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병원측은 병원 인근지역 고양, 파주, 김포, 은평구 지역 주민들에게 진료 시작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착수했으며, 공식 개원식 행사는 9월 하순경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