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홍 부산대병원 진단방사선과 교수의 논문 3편이 SCI 등재지에 게재됐다.
이 교수의 첫 논문 ‘Techniques for Intracranial Stent Navigation in Patients with Tortuous Vessels‘은 두개강내 뇌혈관 스텐트 시술시 혈관굴곡이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를 안전하게 병변까지 진행시키는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American Journal of Neuroradiology (AJNR)"지 6월호에 게재됐다.
또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과의 공동 연구로 두개강내 추골기저동맥 협착에 대한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확장술의 결과를 밝힌 ‘Stent-Assisted Angioplasty of Symptomatic Intracranial Vertebrobasilar Artery Stenosis: Feasibility and Follow-up Results‘도 같은 저널 6월호에 게재됐다.
이 교수는 앞서 지난 1월에 게재된 ‘Preliminary Results of Endovascular
Stent-Assisted Angioplasty for Symptomatic Middle Cerebral Artery Stenosis‘을 통해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확장술이 뇌경색 환자의 예후를 개선시키고 뇌경색의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밝혔다.
이 교수의 첫 논문 ‘Techniques for Intracranial Stent Navigation in Patients with Tortuous Vessels‘은 두개강내 뇌혈관 스텐트 시술시 혈관굴곡이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를 안전하게 병변까지 진행시키는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American Journal of Neuroradiology (AJNR)"지 6월호에 게재됐다.
또한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과의 공동 연구로 두개강내 추골기저동맥 협착에 대한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확장술의 결과를 밝힌 ‘Stent-Assisted Angioplasty of Symptomatic Intracranial Vertebrobasilar Artery Stenosis: Feasibility and Follow-up Results‘도 같은 저널 6월호에 게재됐다.
이 교수는 앞서 지난 1월에 게재된 ‘Preliminary Results of Endovascular
Stent-Assisted Angioplasty for Symptomatic Middle Cerebral Artery Stenosis‘을 통해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확장술이 뇌경색 환자의 예후를 개선시키고 뇌경색의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