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6개피서지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여름 휴가철기간(7월 16일~8월 7일) 동안 제2회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건강캠프는 화진포·대천해수욕장, 백아산 휴양림 등 전국 6개 지역의 피서지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상담, 운동지도,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에 관한 이동 종합서비스 형태로 펼쳐진다.
또 캠프기간동안 건강체조 경연대회, 건강퀴즈 등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준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에도 양양·태안·거제 등 3개 해수욕장에서 캠프를 운영, 건강홍보물 3만 5천여점을 배포하는 한편 건강강좌 및 체조마사지강좌, 건강측정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으며 만조도 조사결과 98%가 유익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건강캠프는 화진포·대천해수욕장, 백아산 휴양림 등 전국 6개 지역의 피서지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상담, 운동지도,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에 관한 이동 종합서비스 형태로 펼쳐진다.
또 캠프기간동안 건강체조 경연대회, 건강퀴즈 등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준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에도 양양·태안·거제 등 3개 해수욕장에서 캠프를 운영, 건강홍보물 3만 5천여점을 배포하는 한편 건강강좌 및 체조마사지강좌, 건강측정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으며 만조도 조사결과 98%가 유익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