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기 가천의대 길병원 핵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2년차)가 최근 서울대에서 열린 '2005년도 전국 핵의학과 전공의 평가고사'에서 종합수석을 차지했다.
윤민기 전공의는 "우수한 전공의들이 많은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게 된 것은 많은 가르침을 주신 핵의학과 최원식 교수님과 선배들 덕분인 것 같다"며 "남은 기간동안 전공과정을 잘 마치고 핵의학계에 꼭 필요한 의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민기 전공의는 "우수한 전공의들이 많은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게 된 것은 많은 가르침을 주신 핵의학과 최원식 교수님과 선배들 덕분인 것 같다"며 "남은 기간동안 전공과정을 잘 마치고 핵의학계에 꼭 필요한 의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