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췌장암 1차약으로 승인 시도
폐암약 타세바(Tarceva)의 적응증으로 췌장암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내달 13일 FDA 종양약물 자문위원회가 심사할 예정이다.
타세바에 대한 3상 임상에서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에 근거, OSI 제약회사는 타세바를 젬사이타바인(gemcitabine)과 함께 진행성 췌장암에 1차약으로 사용하도록 추가 신약접수한 바 있다.
얼로티닙(erlotinib)을 성분으로 하는 타세바는 미국에서는 지난 11월 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로슈, 지넨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타세바에 대한 3상 임상에서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에 근거, OSI 제약회사는 타세바를 젬사이타바인(gemcitabine)과 함께 진행성 췌장암에 1차약으로 사용하도록 추가 신약접수한 바 있다.
얼로티닙(erlotinib)을 성분으로 하는 타세바는 미국에서는 지난 11월 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됐으며 로슈, 지넨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