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시스템 서비스 할 예정...분석·통계도 제공키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김상인)는 중외정보기술 (대표 한성권)과 함께 현행 수작업으로 관리해 온 고객관리 업무프로세스를 개선코자 웹기반의 온라인 ‘고객관리시스템(CRM)’을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기증자와 수혜자간의 정확한 고객데이터를 분석하여, 원하는 시기에 적합한 고객분들이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의 검사결과를 서비스하고,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와 협력 병원들이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증자와 수혜자간의 정확한 정보를 매칭하여 의료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다.
협회는 향후 무선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서도 고객관리시스템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과 연계하여 더욱 강화된 분석. 통계시스템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협회는 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기증자와 수혜자간의 정확한 고객데이터를 분석하여, 원하는 시기에 적합한 고객분들이 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의 검사결과를 서비스하고,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와 협력 병원들이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증자와 수혜자간의 정확한 정보를 매칭하여 의료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다.
협회는 향후 무선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서도 고객관리시스템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과 연계하여 더욱 강화된 분석. 통계시스템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