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부터 3일간 롯데호델에서 18차 학회 열려
대한암학회는 오는 9월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8차 아시아-태평양 암학회(18th Asia Pacific Cancer Conference, APCC 200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암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의사 및 의과학자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회 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 관련 국제 학술 대회로써 국제 암 관련 분야의 흐름을 접할 수 있고 한 국 의학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암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의사 및 의과학자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회 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 관련 국제 학술 대회로써 국제 암 관련 분야의 흐름을 접할 수 있고 한 국 의학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