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이 토요일 진료 시간을 연장한다.
25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토요일 정상진료개시 시간을 종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 진료를 시작하며 오후 5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토요일 오전 외래 진료 대기 시간이 계속 연장되고 혼잡이 가중되고 있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5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토요일 정상진료개시 시간을 종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 진료를 시작하며 오후 5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한다.
병원측은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토요일 오전 외래 진료 대기 시간이 계속 연장되고 혼잡이 가중되고 있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