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제3대 총장에 김용일 박사가 취임한다.
김용일 신임 총장은 1961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34년간 서울대 교수로 근무했으며, 서울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대한병리학회장, 가천의대 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을지의대 명예총장으로 취임, 을지의대의 교육 및 연구·학술 등 학교 전반에 걸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신임 총장은 7년째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저서로는 ‘의학교육산책-배움과 가르침’, ‘사례로 배우는 의학교육’등이 있고, 학술논문은 585편에 이른다.
취임식은 9월 1일 오전 11시 을지의대 대학본부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용일 신임 총장은 1961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34년간 서울대 교수로 근무했으며, 서울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대한병리학회장, 가천의대 총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을지의대 명예총장으로 취임, 을지의대의 교육 및 연구·학술 등 학교 전반에 걸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신임 총장은 7년째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저서로는 ‘의학교육산책-배움과 가르침’, ‘사례로 배우는 의학교육’등이 있고, 학술논문은 585편에 이른다.
취임식은 9월 1일 오전 11시 을지의대 대학본부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