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 2일... 산재병원의 기능과 역할 강화 주제
산재의료관리원은 내달 1,2일 양일간 경기도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제3차 의료진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산하 6개 종합병원과 동해병원의 산업보건전문의, 관련 간호사 등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하며, 노동부 산업보건환경과장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직업병연구센터 소장을 초빙, ‘산업보건사업 정책방향’과 ‘보험시설로서 산업보건사업의 공공성 확보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주제별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산하 6개 종합병원과 동해병원의 산업보건전문의, 관련 간호사 등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하며, 노동부 산업보건환경과장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직업병연구센터 소장을 초빙, ‘산업보건사업 정책방향’과 ‘보험시설로서 산업보건사업의 공공성 확보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주제별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