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등 지속적인 협조 체제 구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KT&G(대표 곽영균)와 30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바이오․보건분야 유망 기술․기업의 발굴 및 육성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사업성 평가, 기술이전, 자문및 정보제공,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KT&G는 투․융자 지원, 마케팅 및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 ․ 운영하고 바이오 ․ 보건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발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정보교환, 기술성 ․ 사업성 평가, 투자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 ․ 보건분야 벤처기업의 유망한 기업 및 기술을 발굴하여 투․융자 지원, 기술개발 및 상업화 지원 등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성․사업성 평가, 기술이전, 자문및 정보제공,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KT&G는 투․융자 지원, 마케팅 및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 ․ 운영하고 바이오 ․ 보건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발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정보교환, 기술성 ․ 사업성 평가, 투자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 ․ 보건분야 벤처기업의 유망한 기업 및 기술을 발굴하여 투․융자 지원, 기술개발 및 상업화 지원 등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향후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