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동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인공관절 국제학술지인 'the Journal of Arthroplasty' 2005년 8월호의 편집권을 부여받아 본 호를 발간했다.
이번 저널의 정기 발간 호 중 Asia-Pacific issue로 특별 기획된 이번 호(Vol.20, No5, 2005)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해부학적 특성,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8월호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엄선한 22편의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준동 교수는 "The Journal of Arthroplasty와 같은 세계적 학술지의 정기 발간 호로서 이와 같은 issue를 주제로 발간된 것은 처음으로, 아시아 인공관절 분야 연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권위 있는 다른 학술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준동 교수는 1997년부터 이 저널의 편집위원(editor)으로 활동하여 왔으며, 지난 2004년 3월에 이번 호의 편집권을 부여받아 작업하여 왔다.
이번 저널의 정기 발간 호 중 Asia-Pacific issue로 특별 기획된 이번 호(Vol.20, No5, 2005)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해부학적 특성,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8월호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엄선한 22편의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준동 교수는 "The Journal of Arthroplasty와 같은 세계적 학술지의 정기 발간 호로서 이와 같은 issue를 주제로 발간된 것은 처음으로, 아시아 인공관절 분야 연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 권위 있는 다른 학술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준동 교수는 1997년부터 이 저널의 편집위원(editor)으로 활동하여 왔으며, 지난 2004년 3월에 이번 호의 편집권을 부여받아 작업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