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은 지난 12일 아주대 체육관에서 ‘개원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윤 총장과 김효철 의료원장, 문창현 의대학장 등 1,000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근속상과 공로상 및 특별상 등 수여했다.
김효철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1년간 의료원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의료원 변화의 첫 걸음은 교직원 개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되겨 의료원 발전의 주체로 거듭날 때 우리의 비전과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윤 총장과 김효철 의료원장, 문창현 의대학장 등 1,000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근속상과 공로상 및 특별상 등 수여했다.
김효철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1년간 의료원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의료원 변화의 첫 걸음은 교직원 개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되겨 의료원 발전의 주체로 거듭날 때 우리의 비전과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