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0주년 기념 600명 참석, 장기자랑 행사 열려
고대 구로병원(원장 이석현)은 최근 KBS88체육관에서 교직원 및 가족 600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원 2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 홍, 황, 백 등 4개팀으로 나뉘어 시작된 체육대회는 남자5인조 축구, 여자 30인조 피구, 혼성실내축구,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또한 축하공연으로는 라인댄스, 살사댄스, 풍물패,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어 체육대회 시상식에서는 홍팀이 우승트로피를 받았고, 마지막으로는 구로병원의 과거, 오늘, 미래를 담은 영상물 상영이 있었으며, 바비큐 파티도 이어졌다.
이석현 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바쁜 업무로 친목 도모 기회조차 없는 직원들을 위해 체육대회를 계획했다며 "앞으로 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필요한 활력을 재충전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 홍, 황, 백 등 4개팀으로 나뉘어 시작된 체육대회는 남자5인조 축구, 여자 30인조 피구, 혼성실내축구,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또한 축하공연으로는 라인댄스, 살사댄스, 풍물패,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어 체육대회 시상식에서는 홍팀이 우승트로피를 받았고, 마지막으로는 구로병원의 과거, 오늘, 미래를 담은 영상물 상영이 있었으며, 바비큐 파티도 이어졌다.
이석현 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바쁜 업무로 친목 도모 기회조차 없는 직원들을 위해 체육대회를 계획했다며 "앞으로 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필요한 활력을 재충전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