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판식 대한영상의학회 인증패 전달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방사선과는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선정하는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으로 선정, 지난 3일 인증패 전달 및 현판식을 가졌다.
대한영상의학회는 2005년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선정,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은 특수의료장비(CT, MRI, 유방촬영)의 품질관리체계의 정착과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이대목동병원은 지역의 타 의료기관의 의료영상품질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인증패 현판식에는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원내 보직자와 최혜영 방사선과과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영상의학회는 2005년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선정,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수의료장비 모범병원은 특수의료장비(CT, MRI, 유방촬영)의 품질관리체계의 정착과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을 선정하는 것으로 이대목동병원은 지역의 타 의료기관의 의료영상품질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인증패 현판식에는 서현숙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원내 보직자와 최혜영 방사선과과장 등 교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