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출율 개선한 실리마린 제제로 붕해지연 현상 개선
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는 15일 독성간질환, 만성간염, 간경변의 보조치료제인 '리버칸 연질캡슐'을 신발매 했다.
리버칸 연질 캡슐은 1캡슐당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175mg(실리빈으로서 60mg) 을 함유한 제제로서, 임상시험을 통해 다양한 약리기전으로 손상된 간에 효과를 보였다.
리버칸 연질캡슐은 P.E.P Sol 공법을 통해 용출율의 증가 및 생체이용률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연질캡슐제의 단점이었던 붕해지연 현상 등을 개선했다.
또한 RNA-polymerase I의 작용을 촉진함으로써 단백질 합성이 증가되어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하고 간세포의 세포막 수용체에 결합하여 유해 물질의 간세포내 침투를 방지해 준다.
아울러 염증 매개물질인 prostaglandin 과 leukotriene의 합성을 저하시켜 손상된 간세포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세포 내 유리 라디칼을 제거하고 생체내 항산화 물질인 glutathione, SOD의 농도를 증가시켜 과산화로 인한 세포 괴사를 막아준다.
보험약가는 캡슐당 267원, 포장단위는 300캡슐.
리버칸 연질 캡슐은 1캡슐당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175mg(실리빈으로서 60mg) 을 함유한 제제로서, 임상시험을 통해 다양한 약리기전으로 손상된 간에 효과를 보였다.
리버칸 연질캡슐은 P.E.P Sol 공법을 통해 용출율의 증가 및 생체이용률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연질캡슐제의 단점이었던 붕해지연 현상 등을 개선했다.
또한 RNA-polymerase I의 작용을 촉진함으로써 단백질 합성이 증가되어 손상된 간세포를 재생하고 간세포의 세포막 수용체에 결합하여 유해 물질의 간세포내 침투를 방지해 준다.
아울러 염증 매개물질인 prostaglandin 과 leukotriene의 합성을 저하시켜 손상된 간세포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세포 내 유리 라디칼을 제거하고 생체내 항산화 물질인 glutathione, SOD의 농도를 증가시켜 과산화로 인한 세포 괴사를 막아준다.
보험약가는 캡슐당 267원, 포장단위는 300캡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