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6회 국제혈관외과 연합심포지엄에 초청연자로 참석, 개막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 강연에서 다리 혈관이 막히는 하지허혈성질환 환자에게 자가골수줄기세포를 근육에 이식하는 치료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 강연에서 다리 혈관이 막히는 하지허혈성질환 환자에게 자가골수줄기세포를 근육에 이식하는 치료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해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