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외부 포장에 로고 파랑-보라으로 변해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11월부터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정의 제품 포장에 색이 변하는 신형 로고가 부착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노바스크 제품 외부 포장의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화이자 로고를 부착한 것으로, 일반인도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화이자 로고 색상 변화는 위조가 어렵고 진위 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 제작된 기술로, 눈 앞에서 직각으로 세워서 보면 화이자 로고가 파란색으로 나타나며, 45°로 비스듬히 눕혀 보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특히, 제품 자체의 성분이나 효능, 효과에는 변함이 없으며 단지 제품 외부 포장만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신형 로고가 부착되지 않은 기존 제품도 유효 기간 내일 경우 투약 및 복용이 가능하다.
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이번 노바스크 포장에 신형 로고 부착은 노바스크를 처방하고 복용하는 의료 전문인과 고혈압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고, 환자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한국화이자제약의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됐다”고 말했다.
이는 노바스크 제품 외부 포장의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화이자 로고를 부착한 것으로, 일반인도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화이자 로고 색상 변화는 위조가 어렵고 진위 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 제작된 기술로, 눈 앞에서 직각으로 세워서 보면 화이자 로고가 파란색으로 나타나며, 45°로 비스듬히 눕혀 보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특히, 제품 자체의 성분이나 효능, 효과에는 변함이 없으며 단지 제품 외부 포장만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신형 로고가 부착되지 않은 기존 제품도 유효 기간 내일 경우 투약 및 복용이 가능하다.
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이번 노바스크 포장에 신형 로고 부착은 노바스크를 처방하고 복용하는 의료 전문인과 고혈압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고, 환자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한국화이자제약의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