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송경순 교수가 2006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현재 600여명의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신임 송경순 회장은 향후 1년간 진단검사의학의 최신 정보와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연례 학술대회를 책임지게 된다.
한편 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 교수는 학회 편집이사로 선임돼 앞으로 2년간 학회지 편집을 책임진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현재 600여명의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신임 송경순 회장은 향후 1년간 진단검사의학의 최신 정보와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연례 학술대회를 책임지게 된다.
한편 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 교수는 학회 편집이사로 선임돼 앞으로 2년간 학회지 편집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