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사업계획, 요실금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
한국얀센은 올해 170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는 한편 신약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도 강화키로 했다.
한국얀센 박제화사장은 2006년 사업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의 성장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기반으로 올해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이를위해 올해에도 요실금치료제 라이리넬 OROS(LYRINEL OROS), 수술후 통증치료제 이온시스(IONSYS) 등을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이와함께 ▲항암제 관련군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진통제군 등 주요 치료제군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키로 했다. 또 스포라녹스 등 피부과 계열 약물, 파리에트 등 소화기내과 약물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내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키로 했으며 올해와 내년에만 각각 1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의약품 생산거점으로서 역량도 더욱 강화키로했다.
한편 얀센은 2005년에는 2004년보다 12% 성장한 1,5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신제품 등을 바탕으로 약 1,7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얀센 박제화사장은 2006년 사업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의 성장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기반으로 올해 1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이를위해 올해에도 요실금치료제 라이리넬 OROS(LYRINEL OROS), 수술후 통증치료제 이온시스(IONSYS) 등을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이와함께 ▲항암제 관련군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진통제군 등 주요 치료제군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키로 했다. 또 스포라녹스 등 피부과 계열 약물, 파리에트 등 소화기내과 약물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내 연구역량 강화에도 기여키로 했으며 올해와 내년에만 각각 1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의약품 생산거점으로서 역량도 더욱 강화키로했다.
한편 얀센은 2005년에는 2004년보다 12% 성장한 1,5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신제품 등을 바탕으로 약 1,7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