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별로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시는 설 연휴(28일부터 30일까지)에 있을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각급 당직실과 보건소, 1339에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구·군별로 총 593개 당직의료기관과 1478개의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8개 보건소 9개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진료대책을 수립해 시민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1339 에서는 24시간 의료상담과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상담과 함께 환자에게 적합한 병원을 안내하고 구급차 출동을 안내한다.
또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각급 당직실과 보건소, 1339에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구·군별로 총 593개 당직의료기관과 1478개의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8개 보건소 9개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진료대책을 수립해 시민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1339 에서는 24시간 의료상담과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상담과 함께 환자에게 적합한 병원을 안내하고 구급차 출동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