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주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최근 이비인후과 연구분야에서 역사가 깊은 국제학회인 미 AR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Otolaryngology) 학회 상설위원회인 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위원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08년까지.
ARO는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의사와 학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학회로서, 청각과 어지러움, 발성, 미각 및 후각 등의 감각기관을 포함한 귀, 코, 두경부 분야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발족했다.
ARO는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의 의사와 학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학회로서, 청각과 어지러움, 발성, 미각 및 후각 등의 감각기관을 포함한 귀, 코, 두경부 분야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