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갑상선·내분비 센터 개소...검사도 한 공간 해결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본원 1층에 ‘당뇨·갑상선·내분비 센터’를 열고 6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상철 원장을 비롯해 병원 집행부와 송인성 내과 과장, 이홍규 교수 등 의료진과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당뇨·갑상선·내분비 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갑상선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한번의 진료로 모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각종 내분비 검사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당뇨병 교육과 영양교육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내과 외래 공간에 마련된 센터는 내분비센터 검사실, 3개의 진료실, 당뇨교육실과 영양교육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함께 갑상선 초음파 기기 1대를 새로 들여와 다른 과에 비해 많던 대기 환자수를 대폭 줄일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상철 원장을 비롯해 병원 집행부와 송인성 내과 과장, 이홍규 교수 등 의료진과 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당뇨·갑상선·내분비 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갑상선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한번의 진료로 모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각종 내분비 검사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당뇨병 교육과 영양교육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내과 외래 공간에 마련된 센터는 내분비센터 검사실, 3개의 진료실, 당뇨교육실과 영양교육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함께 갑상선 초음파 기기 1대를 새로 들여와 다른 과에 비해 많던 대기 환자수를 대폭 줄일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