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간암검체은행과 공동 개최... 최신 지견 교류
고려대 동결폐조직은행(행장 김한겸)은 최근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회 간암검체은행·동결폐조직은행 공동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2일 고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고대 동결폐조직은행과 연대 간암검체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과기부와 과학재단의 후원으로 치러졌으며 'BIOBANK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저명한 학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대 동결폐조직은행의 신봉경 교수가 '동결폐조직은행의 미래'에 대해 강의하고 연대 간암검체은행장을 맡고 있는 김호근 교수가 '간암검체은행의 운영실태'에 대한 강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국립암센터의 Hiroshi Mizushima교수가 '일본과 하와이에서의 인체유래 검체를 이용한 Cancer Genomics의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의 이상민 박사가 '검체은행 기록관리의 혁신과 교육'에 대해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12일 고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고대 동결폐조직은행과 연대 간암검체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과기부와 과학재단의 후원으로 치러졌으며 'BIOBANK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저명한 학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대 동결폐조직은행의 신봉경 교수가 '동결폐조직은행의 미래'에 대해 강의하고 연대 간암검체은행장을 맡고 있는 김호근 교수가 '간암검체은행의 운영실태'에 대한 강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국립암센터의 Hiroshi Mizushima교수가 '일본과 하와이에서의 인체유래 검체를 이용한 Cancer Genomics의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한국국가기록연구원의 이상민 박사가 '검체은행 기록관리의 혁신과 교육'에 대해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