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근무시작전 조별로 20분간 시행..."이미지 밝게"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석)은 내원 환자와 보호자에게 병원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밝게 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일 아침 로비 입구에서 ‘고객 맞이 인사 실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인사 실천 캠페인은 근무를 시작하기 이전에 직원들이 조별로 20분씩 2층 로비에서 병원에 들어서는 내원객에게 출입문을 열어주며 친절하게 맞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들은 직접 안내해 준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고객 맞이 인사 실천 캠페인은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직접 나타내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사 실천 캠페인은 근무를 시작하기 이전에 직원들이 조별로 20분씩 2층 로비에서 병원에 들어서는 내원객에게 출입문을 열어주며 친절하게 맞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들은 직접 안내해 준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고객 맞이 인사 실천 캠페인은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직접 나타내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